이 주제에서 다루는 것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을 위한 입문 묶음입니다. 연도와 인물 이름을 외우는 대신, 과거를 어떤 자료로 알게 되는지, 시대를 어떻게 나누고 연도를 어떻게 적는지, 박물관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그럴듯한 왜곡을 어떻게 걸러 내는지를 다룹니다. 한국사는 고조선부터 현대까지의 큰 줄기와 조선의 제도·생활을, 세계사는 농업·문자·인쇄·산업혁명이라는 네 번의 큰 전환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세부 사건보다 뼈대를 먼저 세우는 것이 목표입니다.